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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worlds

나사 중대발표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 나사 발표 소금물의 증거 사진들

by sailing park 2015. 9. 29.


나서 중대발표 액체 상태 물 존재, 화성 나사 발표로 외계 생명체 발견의 시작


나사의 중대발표가 오늘 새벽에 있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29일 12시30분경에 나사의 중대 발표가 있었는데요 전문가들이 화성 나사 발표를 예측했는데 나사 중대발표 내용하고 크게 다르지 않았네요.


나사 중대발표 내용의 핵심은 화성애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 한다는겁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의 발견은 예전부터 추측으로만 존재했어쓴데요 오늘 나사 중대발표로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확인이 된거라고하네요


화성의경우 지구와 가장 비슷한 사이즈에 우리가 충분히 가볼만한 곳입니다. 실제로 화성에 가서 살겠다는 프로젝트인 마스원이 그 대표적인 예죠. 그리고 나사에서도 2020년 화성에 탐사선을 보낸다는 계획입니다. 아직 실제 인간이 화성이 도착하는건 시간이 조금 더 지나야 가능하겠지만 언젠가는 화성에도 인간이 생활하게 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일단 화성에는 40억년전에 거대한 바다가 있었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는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 바다가 모두 사라지고 현재의 화성의 모습으로 변했다고합니다. 분명히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았고 기후변화던 어떤 이유던간에 환경이 변하면서 모두 사라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직까지 화성의 얼음속이나 이번에 나사에서 발표한 액체 상태의 물속에 미생물 형태로 살아있을 가능성도 있는거죠


지적인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어떤형태로든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많은곳이 화성입니다. 이번 나사 중대발표로 인해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위 사진은 나사 중대발표로 공개된 화성의 흐르는 물의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실제로 물이 흐른 흔적이 보이죠)



나서 중대발표 핵심 내용은 화성 일부 지역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는겁니다. 실제로 물이 있다는건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거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듯한데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거나 과거에 존재한 적이 있다는 증거 그러니까 확실한 형태의 증거가 발견된건 없지만 화성에 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발견되므로서 이런쪽의 연구에 상당한 진전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성의 평균 기온은 영하 65도이며 최저 온도는 영하 143도입니다. 그리고 최고 온도가 영상 35도이며 표면의 평균 대기압은 지구의 0.6배로 주변의 행성들보다 여건이 상당히 좋은편이죠. 화성 대기의 주 성분은 이산화탄소입니다.


화성의 자전 주기는 지구의 1.02배로 똑같다고 보시면됩니다. 자전축의 기울기도 지구와 비슷해서 지구처럼 계절의 변화가 있습니다. 중력의경우 화성이 지구의 0.38배 정도입니다.


나사 중대발표의 내용을 보면 화성에 흐르는 물은 염수 그러니까 소금물일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화성에 액체 상태의 소금물 개천이 발견됐고 지금도 흐르고 있다는 내용이죠. 화성에 물이 흐르는 증거로 화성의 더운 시기에 나타나기 시작한 어두운 띠들이 커졌다가 일년 기간에 사라지고 다시 생기는 현상이 발견됐다고합니다. 이는 소금물이 어는 응결 온도가 낮아 화성의 계절변화에 따른 소금물의 흐름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성은 북극과 남극이 존재하며 물이 얼어 어름이 주성분인 빙하가 존재합니다. 이번 나사 중대발표는 이런 얼음 형태가 아니라 흐르는 물을 발견한거죠. 화성 나사 발표로 화성의 여름철에 액체 상태의 물이 표면에 흐른다는 사실을 발견한겁니다.


2020년에 발사되는 화성 탐사선은 실제로 화성에서 생명체가 있는지 과거에 생명체의 흔적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아래쪽으로 물이 흐른 흔적이 보입니다. 이런 흔적들은 화성의 기온이 올라갈때 나타나고 다시 화성의 기온이 내려가면 사라지는 현상이라고하네요. 이번에 나사 중대발표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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