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우소

이시대의 남자들의 현실....

by sailing park 2012. 4. 23.

 

 



아이들의 아빠로 한여자의 남편으로 부모의 자식으로...
내부모가 그러하였듯이 내가 그렇고. 또내아들도 같은삶을 살겠지..
힘든 중년의 질풍노동의 시기를 격는 당신이여.. 기운내시게..
힘들다..씨부랄...!!! 그래도 집에가서는 어깨힘주고 호탕하게 웃어야지
애들아.뭐먹고싶어..마누라 뭐필요해..? 어머니.용돈은 있으세요..?

'해우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마도의 신비]  (0) 2012.09.26
낡고 금이간 항아리 이야기  (0) 2012.07.10
흰머리 검게 만드는 한려초  (0) 2012.04.21
조중동의 비애  (0) 2012.04.19
우리의 수학공식^^  (0) 2012.04.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