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and Family
미니 야구게임하는 건욱이와 시현이^^
sailing park
2011. 12. 24. 13:39
사내 야구 감독인 작은아빠에게 투수 코치를 받는 건욱이^^
건욱이 형아 공을 기다리는 시현이
동생 시현이의 투구에 긴장하는 건욱이
시현이 공을 치긴 친것 같은데...공이?
결과는 8:8 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