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愛

보문능선타고 우이암에서 무수골까지...

sailing park 2011. 2. 26. 16:00

 건욱이가 보문능선타고 우이암까지

 다시 무수골로 내려오는 4시간동안

아무런 조건없이 산행했다..

여느때 같으면  게임 타이틀로

시작해서 중간 중간 투정을 부릴 터인데..

^^

 

 1시간 50여분 만에 우이암 정상에 도착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로인해 정상에서

아들과 여유롭게 많은 대화를 못했다는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자현암앞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