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욱이가 보문능선타고 우이암까지
다시 무수골로 내려오는 4시간동안
아무런 조건없이 산행했다..
여느때 같으면 게임 타이틀로
시작해서 중간 중간 투정을 부릴 터인데..
^^
1시간 50여분 만에 우이암 정상에 도착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로인해 정상에서
아들과 여유롭게 많은 대화를 못했다는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자현암앞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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