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군시절 영취산에서 근무했던 추억 찾아....
아랫마을에서 부식 짊어지고 3일마다 오르내리던 영취산
노루도보고
이젠 허리높이 만큼 그 많았던 갈대들은 없어지고 중턱까지 차로 오른다^^
뒤로 정상까지 오르는 길에 도솔암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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